포함하는 방안을 여성가족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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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6-1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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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미용학원 개그맨 전유성(76)의 몰라보게 핼쑥해진 모습이 포착됐다. 개그우먼 조혜련은 17일 “코미디언들 책을 남산도서관에 기증했다. 전유성 오빠가 아이디어를 냈고, 이홍렬 오빠가 6개월 걸쳐서 모든 걸 다 추진하고 만들어냈다. 우리가 쓴 총 106권이 전시되었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조혜련은 남산도서관에 책을 기증한 뒤 함께한 개그맨들과 사진을 촬영했다. 그러면서 조혜련은 “그 노고에 감사드리고 우리의 뜻을 받아주신 남산도서관장님과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전유성 오빠를 오랜만에 만났는데 마음이 울컥했다. 오빠,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라고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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