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국민들도 궁금해 할 사항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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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수인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6-18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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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장 부장검사는 “정권의 하명 수사나 제 식구 감싸기 등 임 부장검사가 외쳐 온 ‘검찰의 지은 업보가 많아’ 직접수사 권한이 없어지더라도 이와 무관한 민생 범죄 수사에 있어 범죄 피해를 입은 국민들에게 손해가 가거나 더 큰 불편이 가는 개혁은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임 부장검사는 과거 전·현직 검찰 간부들을 직무유기로 경찰에 고발하고, 검찰 인사와 정책,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관련 수사 등을 비판해온 인물이다. 문재인 정부 때 법무부 감찰담당관을 맡았다가 윤석열 정부에서 지검으로 이동했다. 지난 16일 발족한 국정기획위원회에선 정치행정분과 전문위원을 맡아 검찰의 수사‧기소 분리 등 개편안을 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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