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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광명 15 기후의병 1만5천명 돌파 광명시의 기후위기 대응 시민운동 15 기후의병기후의병 가입자가 1만5000명을 돌파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21일 집무실에서 1만5000번째 기후의병 가입자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광명시 21일 경기 한편 탄소중립 실천광명 15 기후의병 1만5000명 넘었다 경기 광명시는 시의 대표적인 기후위기 대응 시민운동 15 기후의병기후의병이 1만5000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기후의병은 지구온난화 위기에 맞서 시민과 함께 지구 온도 15도 상승을 막는다는 의미로 특히 경기도 시군과 함께 기후위기에 공동대응 경기도는 2023년 4월 기후위기대응위원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같은 해 1월 경제부지사를 탄소중립 이행책임관으로 지정했다 현재 24개 시군에서 위원회를 설치했고 모든 시군이 이행책임관을 지정했다 도는 올해 계속해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농수산업AI 기반 스마트기술 확산 정부가 일상화된 기후 위기에 대응해 식량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농업과 수산업에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는 정책으로 대전환한다 22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새정부 경제성정전략 등에 따르면 이와 함께 구로구 기후위기 대응 위해 1만명 규모 G지구로 수호대 모집 지 구는 지역 주민과 직장인이 자발적으로 실천에 나서도록 해 기후위기 대응 의식을 지역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포스터 홍보물이나 현수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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