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우수 공학 인재 40명 선발해 3년간 장학금·연구비 지원, 산업AI센터 설립 추진
페이지 정보

본문
분당피부관리 항공우주공학과 객원교수(前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안상일 알토스벤처스 파트너, 안준모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사)기술경영경제학회 차기 회장)가 패널로 참석했다.
분당에스테틱 김 학장은 이날 포럼에서 “‘세상을 바꿀 공학 혁신 인재 EXCEL(Education for X-Calibar Engineering Leaders)’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김 학장은 “과학기술이 사회적으로 중요하다고 공감하면서도 ‘나는 안 해!’ 하는 게 현실”이라며 “우리의 시도가 새롭게 출발하는 정부 정책으로 이어져 대한민국 전체의 마중물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출발했다”고 했다.
서울대 공대의 ‘EXCEL 프로젝트’는 초우수 공학 인재 40명을 선발해 3년간 매년 2000만원의 장학금, 1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것,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에 무전공 개념인 ‘학생설계전공’을 신설하는 것, 산업AI센터를 설립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한다.
김 학장은 “핵심은 초우수 공학 인재 40명을 어떻게 뽑을 것이냐”라며 “학부 성적, 대입 성적과는 다르게 최초의 질문을 던지는 학생, 엉뚱한 질문을 하더라도 포텐셜(potential) 있는 친구들을 뽑고 싶다”며 현재 평가 기준 마련을 위한
- 이전글이혼전문변호사 트럼프 생일파티 된 열병식…미 전역선 “노 킹스” 반발 시위 25.06.18
- 다음글아이코스 가격【Pm8.Kr】 25.06.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